proteome란 주어진 환경 하에서 시간 혹은 세포에 특이적으로 genome으로 부터 발현되는 단백질들을 뜻하며, 이를 연군하는 학문을 protoemics라고 하며 그 어원은 “the set of proteins coded by a genome”에서 비롯되었다. 즉 proteome란 이성체, 단백질 합성 후의 변형을 포함하여 어느 세포가 어떤 시점에 발현한 모든 단백질 들을 포함한다. 유전체는 한 세포 안에서 일정하고 한 생명체의 모든 세포 안에서 동일 할뿐만 아니라 한 종에 있어 큰 변화가 없다. 그러나 proteome는 시간에 따라 혹은 주어진 외부 요인에 따라 매우 역동적이며, 세포 타입간에 대체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문일부/목차
proteome란 주어진 환경 하에서 시간 혹은 세포에 특이적으로 genome으로 부터 발현되는 단백질들을 뜻하며, 이를 연군하는 학문을 protoemics라고 하며 그 어원은 “the set of proteins coded by a genome”에서 비롯되었다. 즉 proteome란 이성체, 단백질 합성 후의 변형을 포함하여 어느 세포가 어떤 시점에 발현한 모든 단백질 들을 포함한다. 유전체는 한 세포 안에서 일정하고 한 생명체의 모든 세포 안에서 동일 할뿐만 아니라 한 종에 있어 큰 변화가 없다. 그러나 proteome는 시간에 따라 혹은 주어진 외부 요인에 따라 매우 역동적이며, 세포 타입간에 대체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DNA는 핵과 유전자를 운반한다고 알려진 중요한 성분으로, 당과 인산 그리고 염기로 이루어진 화합물질이다. DNA는 또한 종에 따라 다르며, 생물체의 종 각각은 그 자신에 특이한 양의 핵의 DNA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학자들은 아데닌과 티민이, 구아닌과 시토신이 상보적 결합을 한다는 것도 발견했다. 또한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DNA의 퓨린의 양과 피리미딘의 양은 같다는 샤가프의 법칙까지 밝혀졌다. 이 법칙들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크릭의 주도로 게놈프로젝트가 진행하게 되었다.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의 염기서열이 알려지는 과정과 함께 genomics 대해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 Genomics은 생물학, 의학, 산업 등에서 제기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특정 생물체의 개별 유전자들의 총합인 유전체 및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DNA에는 ATGC의 염기들이 다양한 조합으로 존재를 하는데, 그 염기의 결합 순서를 파악하게 되면 인간의 질병이나 여러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현재 이 분야에서는 기능유전체학, 비교유전체학, 개인유전체학, 후기유전체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