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인
2. 임상증상
3. 진단
1) 상부 위장관 내시경
2) 대장 내시경
3) 소장 내시경
4) 항문경 검사와 S결장경 검사
5) 위장관 출혈 스캔
6) 혈관 조영술
7) 복부 방사선 촬영
8) 경경정맥 간내문맥 정맥단락술
9) 상부 위장관 촬영 = 위장조영검사
10) 바륨관장
11) 대변 잠혈검사
4. 의학적 접근
5. 약물 치료
6. 간호 관리
7. 최적의 환자 결과
8. 참고문헌
본문내용
- 위장관 출혈은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으로 중환자실 환자에게 흔히 발생한다. 급성으로 발생하는 상부 위장관 출혈 환자는 인구 10만 명당 40-150명에 달하며 출혈로 인한 사망률은 5-10%이다. 이러한 수치는 의료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지난 50년간 변함이 없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사망원인이 출혈자체보다는 기저질환의 상태와 관련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위장관 출혈은 미세한 출혈에서부터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 치명적인 수준까지 다양하며, 두 가지 경우 모두 심각한 질병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출혈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혈량과 출혈위치를 찾는 것은 모두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과정이며, 상부 위장관 또는 하부위장관의 출혈위치에 따라 원인과 치료방침이 달라질 수 있다. 상부 위장관은 구강에서부터 소장까지를 말하며 상부 위장관 출혈은 출혈의 양이 적고 부분적으로 소화되거나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되기 때문에 출혈을 진단하기가 쉽지 않다. 상부 위장관 출혈은 선홍색 혹은 커피찌꺼기 같은 토사물을 배출하거나 냄새가 고약한 검고 타르 같은 색깔의 흑색변이나 혈변과 같은 중상이 나타날 수 있다. 흑색변은 공기에 노출되어 피가 산화된 결과이며, 위장관 출혈이 의심되는 환자가 선홍색의 토혈을 하는 경우는 가장 불안정하고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소장 대장, 항문을 포함한 하부 위장관 출혈은 육안으로 나타나지 않고, 특수한 검사를 통해서 알아내야 하는 것에서부터 대량의 혈변을 통해 진단되는 경우가 있다. 24시간동안 4-6unit이상의 혈액수혈이 요구되거나 총 10unit이상의 혈액수혈이 필요한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연간 급성 하부 위장관 출혈 환자는 10만 명당 20-27%에서 나타나며 사망률은 4-10%에 달한다.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