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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Mouse(쥐)와 개구리의 해부를 통한 각 기관의 관찰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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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Mouse(쥐)와 개구리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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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leewk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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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4.04.15 /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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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설명
- 1. Introduction
Mouse를 해부하여 기관들을 적출하고 관찰했다. 이어서 개구리를 spinal frog로 만들어 반사운동을 시도해본 후 해부하여 조직 및 기관을 관찰하고 두 종을 서로 비교해 보았다.
2. Methods
Male mouse를 골라 참수 후 고무판에 고정시켜 복강장기, 흉강장기 순으로 적출하여 관찰했다. 그 다음 두개골을 잘라 뇌를 꺼내어 외형과 단면을 관찰했다. 마지막으로 대퇴골을 분리해 횡단으로 잘라 골수를 관찰 했다.
- 본문일부/목차
- 전두엽 앞에 후각을 담당하는 뇌조직인 olfactory tract을 떼어낸 것으로 뇌 적출 도중 손상되기 쉬웠다. (j)는 뇌의 절단면으로 겉의 회백질과 다른 백색질이 관찰된다. (k)는 대퇴골을 분리한 후 횡단으로 절단해 관찰한 것으로 붉은 빛의 골수를 볼 수 있다. (l)은 mouse의 소화계를 대다수 포함하는데 아래쪽부터 식도와 위장이 얽혀있고 이어 긴 소장을 거쳐 우측 상단의 진한 갈색의 맹장과 짧은 대장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실험 결과 spinal frog에 물리적 자극을 주었을 때 강한 자극에도 불구하고 반사운동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원액 아세트산으로 화학적 자극을 주어도 마찬가지로 반사운동을 관찰할 수 없었다. 그 다음 그림 2의 (a), (b)에서 보이듯 한쪽 다리 가죽을 제거하고 근육 관찰결과 배측, 복측 모두 엷은 녹색이나 노란빛이 관찰되고 복측 근육들이 좀 더 진했다. 탄력이 강하고 뼈를 중심으로 여러 개의 근으로 나뉨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내장기관을 적출한 후엔 (c)에서 나타난 커다란 신경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척추 하부에서 시작되어 양 다리에 뻗어있는 기다란 모습이었다. 추가적으로 (d)에서 보듯 잘라낸 머리에서 뇌를 관찰했는데, mouse의 뇌와 비교해서 전체적인 크기가 작아 완전히 분리하지는 못했다. 외형상 대뇌가 부풀지 않았고 더 적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음으로 (e)는 주요 내장 기관을 적출한 것으로 mouse에 비해 몸집에 비해서 커다란 위장을 가졌고 짧은 장을 가지고 있었다. 간은 검고 세 엽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중간에 청남색의 커다란 쓸개가 존재한다. 폐는 mouse보다 훨씬 탄력성 있게 늘어날 수 있고, 조직이 얇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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