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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에 대해서


카테고리 : 레포트 > 의학계열
파일이름 :[의학] 신경가소성[neuroplas.hwp
문서분량 : 3 page 등록인 : leewk2547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3.07.18 /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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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신경세포의 연결은 우리의 경험과 건강 상태 또는 질병으로 인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파괴된다. 신경가역성 또는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이란 신경세포의 기능과 화학적 특성(만들어지는 신경전달물질의 양과 형태), 또는 구조를 변화시키는 신경세포의 능력이다(Woolf와 Salter, 2000).
본문일부/목차
1. 뇌의 가소성
신경가소성이란 중추신경계의 손상 후 뇌가 재구성 혹은 재배치(reorganize and romodel)하는 능력을 일컫는 것으로 주위 환경이나 병변에 맞도록 대뇌피질의 기능과 형태가 변하는 신경계의 적응(neural adaptation)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뇌의 가소성은 뇌병변 이후 학습 및 기억 등 대뇌 기능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소적 변화는 주로 대뇌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시냅스에서 일어나며, 이를 통해 뇌 안의 네트워크가 새로이 구성하게 된다. 그 기전으로는 다음과 같다.
(1) 발아(sprouting)
: 세포체에서 다른 세포로 자라나는 것으로 특정부위에서 특정부위로 자라나는 재생성 발아(regenerative sprouting)와 손상 받지 않은 축삭에서 새 축색 돌기가 자라나와 비어있는 시냅스로 연결해 주는 측부발아(collateral sprouting)가 있으며 중추신경계에서도 이러한 신경의 발아가 일어나 기능적 회복을 일으킨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발아 기전은 적응의 측면 뿐 아니라 부적응(maladaptation)의 측면이 있으므로 뇌손상으로부터의 회복에의 역할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2) 탈신경 후 과민성(denervation supersensitivity)
: 감소된 자극에 대한 신경반응성의 증가로 나타나며 감수체(receptor)가 신경 전달물질에 더 민감해지거나 감수체의 숫자 자체가 증가하기도 한다. 이 기전이 중추신경계의 재조직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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