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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음양적 구분은 양 체질과 음 체질, 표준 체질로 구분을 하는 방법이다. 양 체질과 음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위쪽이 클 경우에는 양이고, 아래쪽이 크면 음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기준이 무엇일까? 출발점의 기준이 필요한데 기준이 정확하게 없어 보는 사람마다 헷갈리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 이 말은 즉, 구심점. 표준을 정하고부터 체질 구분을 시작을 해야 한다. 표준점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얼굴(머리)과 오관과 몸체와 사지와 손발이 서로 간에 균형을 이루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잘 갖춰진 몸매, 팔과 다리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균형이 있고, 얼굴의 배열 경우에도 균형이 잡힌 오관, 이가 바로 표준점이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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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으로 판단하였을 때 서로 속이지 않으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천성과 자신만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심을 타고났다. 사심은 노성을 극복하게 되면 서로 도와가며 어우러져 살아가는 의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한 성격을 지닌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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