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몇몇의 건강 관리 기관은 의사들이 예방적 차원에서 치아 검진과 중재(의뢰, referral)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제공할 것을 권장한다. 이는 치주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 아동의 치아 건강 치료에 영향을 주는 건강 관리자들의 특징을 연구한 최초의 연구이다.
방법.
North Carolina주의 의료보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한 소아 치주질환 예방 프로그램 평가 연구에 등록된 임상에서의 69개의 소아과와 49개의 가정의학과의 일차적 임상 건강 관리자들의 횡단면적 통계를 내었다. 100개의 항목, 건강관리 제공자들의 구강 건강, 치아 질료에 대한 준비, 그리고 이러한 service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확신 등의 지식과 의견으로부터 유도되어 자가 보충된 23개의 항목이 있다. 우리는 건강관리 제공자들의 구강 건강에 대한 치과적 지식, 의견과 구강 건강 서비스 제공에 대한 확신은 3세 이하의 아동이나, 장래에 치주 질환이 발생될 것으로 의심되거나 몇 개의 치아만이 치아 부식의 초기단계에 있는 아동을 돌려보내는 경향과 관련이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또한 건강관리자들의 의뢰의 어려움이 의뢰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거라는 인식도 있음에 가설을 설정하였다. 환자의 특성(치아 부식 상태, 보험 상태, 이주 상태, 언어(영어)소통), 임상적 특징(세팅, 의료진의 명수, 환자 수, 분주함(바쁜)), 임상적 환경(치과의사의 인식과 실질적인 이용도), 그리고 다른 건강관리 제공자의 특성(성, 인종, 임상 경력, 자격증, 전문 교육 중 또는 후 구강 건강에 관한 훈련, 일한 시간, 전문의 교육, 예방적 행동 등)도 억제 변수에 사정되고 이용되었다. 예비의 두 개의 변량 분석(변수 분석, X²) 확인된 특징은 의뢰 행위와 관련이 된다. 다양한 변수의 논리의 반대의 단계를 이용한 역행적 분석은 설정된 가설을 건강관리 제공자, 실행(경험), 그리고 환자의 잠재적 지배 변수를 포함한 특징을 검정하였다.
결과. 통계에 참여한 169명의 일차 건강 관리자중 78%가 초기 치아 부식의 징후나 치주 질환에 이환될 고위험 아동을 되돌려 보내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대략 반(54%) 정도의 환자들이 가끔 또는 더 자주 되돌려 보내진 아이를 위해 치과 예약을 한다. 그러나 더 보편적인 방법은 대상자에게 다른 부가적 도움 없이(96%) 치과의사의 이름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중 변수 분석은 선별검사 시행에 높은 자신감을 가진 건강 관리자들을 드러냈다. 그리고 의뢰의 어려움이 전체적으로 적었으며 아동을 잘 위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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