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헌고찰
▶정의
▶종류
▶종류
▶ 원인
▶진단
▶ 치료
2) 간호력
1.일반정보
2. 입원동기
3. 과겨병력 : 있음 - 생후 3개월경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 치료 Hx+
4. 최근투약 : 있음 - 3월초 LMC visit 하여 목부었다는 얘기듣고 po약 복용
5. 가족병력 : 있음 - 조모 : 당뇨합병증으로 사망.
6. 알레르기 : 없음
<투약>약물
<진단검사>
<경과기록지>
<간호기록>
<간호진단>
평가
7. 신체사정
) 문헌고찰
▶정의
림프절염은 임파선에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 림프절의 염증으로, 불특정감염, 기타악성종양에 의해 면역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림프절은 비대하게 되며 급성과 만성으로 나눈다. 급성은 임상적으로 비화농성 ·화농성 ·화농성 봉와직염성 등으로 구별한다.
원인균은 보통 포도상구균 ·연쇄구균이며, 서혜림프절은 외음부의 연성하감 ·임질 등인 경우에도 현저하게 종창하고 통증이 있는 횡현이 일어난다. 하감성 횡현은 빨리 화농하고 스스로 터져서 난치성 궤양을 만들기 쉽다. 급성림프절염에는 화학요법을 실시하고 화농하면 절개한다. 만성림프절염은 독력이 약한 균의 지속적 자극에 의하여 일어나며, 선병질성 어린이가 원인불명의 발열에 이어 경부림프절의 만성종창을 일으키는 일이 있다. 만성림프절염은 결핵성림프절염(림프절결핵)과 잘못 알기 쉬우며, 일반적으로 단순성 염증은 선주위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종류
▷경부림프절염(Cervical lymphadenitis)
어린아이들의 경부(목부위)에는 임파선이 많이 있다.
턱밑, 귀앞뒤, 목앞뒤, 후두쪽, 쇄골상부, 편도선부위 등에 수많은 임파선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런 임파선들의 역할은 상부호흡기, 얼굴, 두피, 귀, 치아, 잇몸, 결막, 목부위에 감염이 있을 때 그 균들을 모아서 증식을 억제하고 살균하며 이차적으로 세균에 대한 면역 반응을 일으키게 합니다. 정상적으로는 임파선은 만져지지 않으나 소아에서 목이나 겨드랑이에서는 1cm, 사타구니에서는 1.5cm까지는 정상적으로 만져질 수 있다. 우연찮게 아이들의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보이는 수가 있다. 열 같은 전신적인 증상이 없고 아이는 잘 노는데 목 주위에 아프지 않고 색깔 변화도 없으면서 잘 움직이며 약간 단단한 조그만 덩어리가 만져지는데, 이것은 대개 감기, 중이염 같은 상기도 감염후에 일시적으로 임파선염(임파선종창)이 생겼다가(반응성 임파선염) 서서히 없어지는 과정에 발견되는 수가 많음으로 큰 걱정을 할 필요 없이 경과를 관찰하면서 아파한다던지, 크기가 커진다던지, 주위 피부와 유착이 된다던지 또 액와(겨드랑이)나 서혜부(사타구니)에도 임파선이 만져지는가를 잘 살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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