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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실험] 화학 전지 실험 - 전기적 서열을 이용한 화학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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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실험] 화학 전지 실험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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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leewk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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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7.04.16 /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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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설명
- 1. 실험 목표
화합물들 사이에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자 이동 반응을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얻는 전지의 원리를 알아보고 세 가지 금속 이온의 전기화학적 서열을 확인한다.
2. 실험 결과
실험 1. 전기화학적 서열
- 아연의 질산염에 납 조각과 구리 조각을 넣었을 때의 반응 : 반응 없음
- 납의 질산염에 아연 조각과 구리 조각을 넣었을 때의 반응 : 아연 조각에는 납 석출, 구리 조각은 반응 없음
- 본문일부/목차
- 1. 실험 목표
화합물들 사이에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자 이동 반응을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얻는 전지의 원리를 알아보고 세 가지 금속 이온의 전기화학적 서열을 확인한다.
2. 실험 결과
실험 1. 전기화학적 서열
- 아연의 질산염에 납 조각과 구리 조각을 넣었을 때의 반응 : 반응 없음
- 납의 질산염에 아연 조각과 구리 조각을 넣었을 때의 반응 : 아연 조각에는 납 석출, 구리 조각은 반응 없음
① 옆의 사진은 아연의 질산염에 납 조각과 구리 조각을 넣었을 때 의 반응 결과를 나타낸다.
실험 결과는 두 조각 모두 반응이 없었다. 아연은 현재 질산염 상태 이므로 이온화가 되어 있는 상태이나, 납과 구리는 그렇지 않다. 각 금속 조각들을 질산염 용액에 넣었을 때 각 금속의 산화력에 따라 이온화되는 금속이 달라질 수 있다. 산화력이 크다는 것은 산화되려 는 성질이 강하다는 의미이므로, 이는 다르게 말하면 전자를 잃으려 는 성질이 강하다는 의미가 된다. 즉 금속은 산화력이 클수록 전자 를 잃고 이온화되려는 경향이 크며, 이 실험에서는 두 금속 조각 표 면에 아연이 석출되지 않았으므로 아연이 환원되지 않고 그대로 이 온화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연의 산화력 세기는 다른 두 금속(납, 구리)의 산화력 세기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② 옆의 사진은 납의 질산염에 아연 조각과 구리 조각을 넣었을 때의 반응 결과를 나타낸다.
실험 결과는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아연 조각에서는 반응이 일어났고 구리 조각에서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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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실험.화학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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