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험 Data
ⓐ 4월 14일
ⓑ 4월 27일
2. CSTR
ⓐ 200 RPM
ⓑ 700 RPM
ⓒ 1500 RPM
3. PBR
ⓐ 100%
ⓑ 70%
ⓒ 40%
ⓓ 값
Ⅱ. Discussion
Ⅲ. Reference
Ⅳ. Matlab source
본문일부/목차
반응기 내부 전체의 흐름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impeller 주변에만 끼쳐 불감영역이 증가함으로서, 체류시간이 길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음으로 PBR의 그래프에 있어서 이상적인 PFR의 그래프와 비교해보면, 이상적인 PFR의 경우 유체간의 혼합 없이 순서대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반응기내에서 모두 동일한 체류 시간을 갖는다. matlab으로 구현한 그래프에서도 impulse를 준 후에 출구에서의 농도가 일정하게 됨을 볼 수 있다. 그러나 PBR의 경우 우회흐름과 정체구간, channeling 현상으로 이상적인 PFR의 흐름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우리의 실험결과 값에서 볼 수 있듯이 우선 모든 그래프에서 실험 결과가 이상적인 PFR에서의 피크보다 늦은 피크를 보였다. 이것은 관내에서의 정체구간과 역흐름, 혼합이 존재하므로 출구에서의 피크가 늦게 나타나는 것 같다. 그리고 유량, 유속의 변화에 따라 확산계수의 값이 변하고, 피크의 높이가 변함을 알 수 있었다. 4월 14일 데이터에서는 개폐 40%인 때, 4월 27일 데이터에서는 100%일 때에서 피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같은 양의 희석 액을 넣었으므로 피크가 높을수록 그래프가 분산된 정도가 적다고 볼 수 있다. D의 값도 어느 정도 차이가 있었지만 14일의 40%와 27일의 100%의 D값이 다른 값들보다 작음을 알 수 있다. 사실 혼합 확산계수 D는 잉크 희석용액의 주입되면서 용기를 통하여 흘러가며 퍼지고 이러한 퍼짐을 나타낸다. 만약 D의 값이 크다면 PBR속의 잉크가 빠르게 퍼지는 것을 의미하고 작으면 느린 퍼짐을 의미한다. 만약 D가 0에 가까워지면 이는 퍼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상적인 반응기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유량이 증가 할수록 반응기의 단면적이 일정하므로 입구에서의 유속이 증가하는 것이 당연하므로, PFR에서는 유량이 증가할수록 이상적인 PFR에 더 가까워 질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 실험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 값이 나왔는데, 실제 실험에서 물질이 빠져나오는 시간을 통해 구한 선속도가 유량이 증가할수록 반대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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