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저항 약화
2006.6.[MBC] 연세대 의대 김덕원 교수팀이 청소년과 성인그룹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전자파의 영향을 실험한 결과 청소년에게 특히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실험에서 전자파의 15분에서 30분간 노출된 청소년은 어른과 달리 손바닥에 땀분비량이 증가하고 피부저항이 최대 30%가량 약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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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만불 미스터리 62회, 74회 방송되었던 케나다의 퍼싱어 박사에 따르면 24시간 성인2명을 자기장에 노출시켰더니 환각을 보았다고 하고 이는 자기장이 뇌의 기억창고인 측두엽을 자극시켜 뇌신경세포에 이상한 전기를 발생시켜 환각을 발생시킨다고 하더군요. 즉. 전자파(전기파+자기파)가 셀수록 귀신(환각)을 볼 가능성이 많아지고 이는 집값을 떨어뜨리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수면장애
최근 한 임상실험 결과에 의하면 전자파 노출은 체내 멜라토닌 분비량을 최고 81.5%에서 12.9%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멜라토닌은 인체의 시계 역할을 하는 뇌하수체 호르몬이다. 그러므로 멜라토닌이 감소되면 심한 수면장애를 겪고 생활 리듬이 깨지게 되며 두통과 함께 오심 혹은 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 (참고로 수면장애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특히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합니다.) 이문호 교수는 “잠을 잘 때 두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이 숙면을 유도하는데 자기장이나 전자파의 강도가 높으면 이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된다”며 자신의 개발품을 통해 자기장의 이상 여부를 정확히 감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영국의 물리학자 제럴드 하이랜드 박사는 의학전문 잡지 <랜셋> 최근호에 실은 연구논문을 통해 “휴대전화 전자파는 면역체계가 성인보다 약한 18살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신경계통의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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