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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기술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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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스템의 이해 - 전통 목조 건축물의 하중 전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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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스템의 이해 - 전통 목조 건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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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leewk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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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3.07.30 / 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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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분량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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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설명
- 전통 목조건축의 일반적인 하중 전달 방식에 대해 기술하시오.
일반적으로 전통 목조 건축물에서 지붕하중의 일부분은 종도리에서 수직방향으로 대공을 통해 대들보에 전달되고, 대들보에 전달된 하중은 대들보 양끝의 기둥을 통해 지반으로 전달된다. 그리고 나머지 지붕하중은 서까래와 도리를 통해 전달되며, 이 하중은 주심포계 건물의 경우 공포를 통해 기둥으로 전달되고, 다포계 건물의 경우에는 공포가 기둥사이에도 존재하여 하중을 평방과 창방으로 분산하여 전달한 후에 기둥을 통해 지반까지 전달된다. ( 3) 항목)
- 본문일부/목차
- 위의 그림에서 가장 위에 놓여있는 목재가 종도리이며, 이 종도리위에 서까래가 걸리면서 하중이 종도리와 서까래로 분산되어 전달된다.
- 종도리 → 대공 → 대들보 (→ 기둥 → 지반)
먼저 종도리로부터 하중이 전달되는 과정을 살펴보자. 종도리는 도리중의 하나로서, 마룻대라고도 불리며 뼈대가 되는 가구부재 중에서 가장 위에 놓인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서까래가 걸리면서 하중을 직접,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수평가구부재이다.
그 후엔 하중이 대공으로 전달되는데 위의 그림에선 종도리의 바로 밑에서 종도리를 받치고 있는 4개의 부재를 말한다. 대공은 보위에 놓이거나 보와 짜맞추어져 도리를 받치는 수직구조재로 위치에 따라 중도리를 받치는 중대공, 종도리를 받치는 종대공 등으로 나뉘는데, 여기선 종도리를 받치고 있으므로, 종대공으로 볼 수 있다.
그 밑에서 부터는 하중이 여러 종류의 보를 통해 기둥에 전달된다. 보는 건물의 앞뒤 기둥을 연결하며 건물의 좌우 기둥을 연결하여 서까래를 받는 도리와 구분된다. 대공을 받치고 있는 보는 종보로서 여러 보들 중에서 가장 위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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