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프랭클린은 벼락칠 때 연을 띄어서 전기를 모았다는 실험을 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밖에 그는 처음으로 (+)의 전기 및 (-)의 전기를 명명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그 후 전기를 담당하는 것으로서 전자라든지 이온의 존재가 밝혀짐과 동시에 전기의 양을 나타내는 표현으로서 전하(電荷)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곧 어떤 물질이 전기를 띄게 되는(또는 갖게 됨)현상을 대전(帶電) 되었다고 하며, 이때 이와 같은 대전현상에 의해서 물체가 가지게 되는 전기 또는 전기량을 전하라고 한다.
이 말은 곧 모든 전기적인 효과는 전하의 공간적 분포 및 운동에 의해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전기량의 단위로는 쿨롱을 사용하며 [C]로 나타낸다.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전기에 대응해서 전하에도 (+)전하와 (-)전하를 정의하고, 이 전하를 사용해서 전기량을 수량적으로 나타냄으로써 전기현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우선 첫째는 같은 부호의 전하에는 반발력이 작용하고, 반대부호의 전하끼리는 인력이 작용한다. 이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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