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왜 생명공학과 엔트로피 인류는 온역사를 통해 생활의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이론을 언제나 탐구하여 왔다. 바꾸어 말하면,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는 여러 가지의문에 해답을 내리기 위한 통일된 이론을 갖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어느 사회에나 반드시 존재하였고 또 그 것이 그 사회의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되어 왔다.
세계관에 대해 일일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아도 되게끔 어린 시절부터 내재화 되어 버린것이다. 세계가 언제나 가치있는 상태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 왜 엔트로피의 법칙만이 진리인가
뉴턴의 세계관 대신 다음시대를 규범으로는 엔트로피의 법치이외에는 없는것이다.
- 엔트로피는 모든 과학에 있어서의 첫 번째법칙이다.
- 우주전체의 숭고한 형이상적 법칙으로써 엔트로피를 전개한 사람
■ 열역학 법칙이란 무엇인가.
이법칙에는 제 1법칙과 2법칙이 있는데 제 1법칙은 우주에 있어서 물질과 에너지의 총화는 일정하며 결코 새로이 생겨나거나 소멸되는 일이 없다. 그리고 물질은 그 형태만이 변화하며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에너지보존 법칙이다.
그리고 열역학 제 2법칙 즉 엔트로피법측은 다음과 같이 설명되고 있다.
물질과 에너지는 한방향으로만 즉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부터 사용할수 없는 것으로, 혹은 이용할수 있는 것으로부터 이용할수 없는 것으로, 또는 질서화 된 것으로부터 무질서화된 것으로 변화한다.
엔트로피란 일종의 측정법이며 그에 의해 이용할수 없는 에너지가 이용할수 없는 형태로 바뀌어 가는 정도를 측정할수 있는것이다. 또 엔트로피 법칙에 의하면 지구나 우주의 어느곳에서 어떤 질서가 새로이 이루어질 경우 주변환경에는 더욱 큰 무질서가 생겨난다고 한다.
우주에 있어서의 모든 에너지의 총화는 일정하며 모든 엔트로피는 끊임없이 증대된다.
석탄을 연소시켜 보자. 에너지는 얻어지지만 이산화 유황이나 그 밖의 가스가 발생하여 공기중에 확산된다. 그 관전에서 에너지가 소멸되지는 않지만 한번 연소시킨 석탄을 다시 연소시킬수는 없ㅎ다 . 따라서 같은 양의 일을 얻을수도 없다. 그리고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있는것은 열역학 제 2법칙뿐이다. 제 2법칙은 어네지가 어떤상태로부터 다른 상태로 변할때 마다 앞으로 어떤일을 하는데 필요한 사용할수 있는 에너지가 소멸되어 보린다는 것이다. 엔트로피란 이를 가르키며 이미 일로 변환시킬수 없는 에너지의 양의 정도 인 것이다.
즉, 엔트로피가 증대된다는것은 사용할수 없는 에너지가 불어남을 의미하고 있다. 자연계에서 어떤일이 일어날때마다 장래에 어떤일을 하기위한 에너지를 사용할수 없게 된다. 그리고 이 사용할수 없는 에너지중 가장 큰것이 공해인다. 또 산업 폐기물로 낭비된 에너지라 할수 있다.
엔트로피라는 말을 생각해 낸사람은 루돌프 클라우디우스이다. 그는 닫혀진 계열(외부로 확산되어 있지 않은 반응 시스템)속에서는 에너지 레벨에 차이가 있으면 언제나 평형상태로 향한다는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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