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
●기술자는 왜 글을 쓰는가.
●업무의 50%는 글쓰기.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
●이제는 Technical Writing도 전문직종이다.
●기술자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
●이공계열, 그 몰락의 이유.
●약도 그리듯이 쉽게 글쓰기를 하자.
제2장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 읽는 사람이 누구인가.
● 결재권자는 결론에 관심이 있다.
● 읽는 사람을 궁금하게 만들지 말라.
● 주어 없는 문장은 얼굴 없는 사람.
● 인칭주어를 사용하자.
● 능동태로 쓰기.
● 생략 주어도 용도에 맞게.
●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중요하다.
● 주어와 서술어의 거리는 짧을수록 좋다.
제3장 논리적인 틀이 있는 글쓰기
● 주제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 주제는 하나여야 한다.
● 글을 구상하기.
● 글의 윤곽 잡기.
● 논리 개요도 작성하기.
● 문단-문장-단어의 구조를 갖추자.
● 문단, 하나의 소주제문과 이를 돕는 뒷받침문장.
● 효과적으로 배열하기.
● 문장끼리의 연관성을 놓치지 마라.
● 논리적 연결을 생각한다.
● 문장의 연결장치 사용하기.
● 1문장, 1개념 의 원칙을 따르자.
● 완전한 문장 형태 지키기.
● 홑문장을 쓰자.
● 단어끼리의 연관성을 생각하자.
● 일물일어의 법칙.
제4장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기
● 핵심을 찔러라.
● 제목과 소제목에 핵심내용을 담자.
● KISS의 법칙.
● 산뜻한 글이 좋다.
● 어려운 내용은 그림이나 도표로 보여주자.
● 조사를 정확하게 사용하자.
●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한다.
● 명칭은 일관되게 써라.
● 괄호도 잘 써야한다.
● 피해야 할 표현들.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
이제 글쓰기는 기술자 개개인의 경쟁력 차원을 넘어 기업의 생존 차원까지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어 제품 사용설명서 같은 것도 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알기 쉬운 설명서 일수록 글쓰기가 잘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품에 대해 자세한 것이 아닌 사용하기 알기 쉬운 것으로 경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Technical Writing도 전문직종이다.
직장에서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이고, 글 잘 쓰는 기술자나 과학자가 성공을 하기 때문에 미국은 공대에서 Technical Writing이나 프리젠테이션을 ‘공학교육인증제’의 일환으로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이러하여 분석이나 분해는 강하나 통합이나 표현에 약한 우리나라 공대생도 미국 공대생처럼 의사소통 기술을 반드시 함양시켜야 한다.
●기술자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
이공계 출신 기술자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 첫째, 계산과 공식에만 익숙함.(접근방식이 다름) 둘째, 전문가끼리, 동료끼리만 의사소통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쓰기 편리한 전문용어 남용. 셋째, 글쓰기에는 별도의 교육과 훈련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이러하여 글쓰기에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음) 이러하다 보니, 우리나라 이공계 출신 기술자는 직장에서 글을 잘 쓰지 못한다.
●이공계열, 그 몰락의 이유
우리 사회에서 기술자가 담당해야 할 기술 경영, 기술외교, 기술 언론 및 기술 정치를 비기술 분야에서 담당하는 것도 기술자의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공계 출신이 상당 부분은 글쓰기 실력이 나빠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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