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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에서 발견한 알레고리-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을 보고[영화 속 알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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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에서 발견한 알레고리- 영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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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leewk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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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3.03.08 / 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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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분량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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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설명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라는 영화를 보면서 내 나름대로의 영화 속의 알레고리를 찾아보았다. 평소에 영화나 연극, 미술 등의 예술작품을 감상 할 때는 장면하나하나의 숨겨진 의미를 생각해보는 즉, 알레고리를 염두 하면서 감상하기 보다는 그저 보고 지나치는 것이 다였다.
- 본문일부/목차
- 우선 영화의 줄거리부터 보면 지질학자인 트레버는 실종된 형의 상자 속에서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된다. 책 속에 남겨진 암호가 형의 실종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라고 여긴 트레버는 조카 샘과 함께 형의 자취를 따라 아이슬란드로 떠난다. 그 곳에서 만난 산악가이드 한나와 사화산에 가는데 기후 때문에 그들은 동굴에 갇치게 된다. 결국 지구 중심 세계로 통하는 빅 홀로 빠지게 되어 지구 속 탐험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내가 발견한 첫 번째 알레고리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의 주인공 숀은 13살 소년인데 당분간 캐나다에 있는 삼촌의 집에 오게 된다. 숀이 삼촌과 엄마에게 ‘캐나다인이 되면 좋아죽겠네’ 라고 얘기하는데 이 부분에서 숀이 삼촌의 집에 머무르는 것에 불만이 가득하고 캐나다에 머무르는 것을 싫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좋아죽겠다‘고 말하면서 강하게 캐나다인이 되는 것이 싫다는 것을 정반대의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두 번째는 숀이 삼촌 트레버의 집에 들어와서 계속 트집만 잡으면 불만 가득한 모습으로 집을 둘러보고 있는데 찬장위에 놓여있는 동전을 큰 유리병에 가득 모아둔 것을 발견하고는 관심을 가지며 어떻게 이렇게 많이 모았냐고 하면서 감탄 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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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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