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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삼성을 생각한다》는 김용철 변호사의 저서로 삼성 비자금 폭로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는 삼성 그룹의 회장 비서실에 입사하여 7년간 재무팀과 법무팀에 근무하며 보았던 삼성의 “경영마인드”와 그 "비하인드",경영비리들과 비자금, 정치 로비에 대한 금기시 되어왔던 숨겨진 내막들을 기록하였다.
이 책은 특히 언론사들이 광고를 거부해 화제를 더 많이 끌어모았다.
인터넷 언론들은 이 책이 광고를 하지도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기사들을 쏟아내었고 이로 인해 광고도 없이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삼성을 생각한다’ 신간광고 잇단 거부(미디어오늘. 2010.2.10)
조선 중앙 동아 매경 등…구두계약 했으나 인쇄 직전 거절 당해
이 책을 출간한 사회평론 관계자에 따르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등에 광고 문의를 했으나 광고단가가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다.
“광고단가가 안 맞는다면서 어느 정도면 되느냐는 질문에는 답도 없고 구두 약속까지 했다가 시안을 받아보고 취소하는 경우도 있었다”
“무료 신문인 메트로에도 문의했으나 역시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좀처럼 납득할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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