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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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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존 록펠러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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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큰 부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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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idmoh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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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0.02.03 / 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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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록펠러의 리더십
[이용대상]
- 본문일부/목차
- 존 록펠러(John Rockfeller)의 인생은 거침이 없었다.30세에 1백만 달러를 모았고,43세에는 미국 최대의 정유회사를 세웠다.53세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가진 대부호가 됐다.그때 그는 알로페시아(Alopecia)라는 병에 걸렸다.음식을 전혀 소화해내지 못했으며,눈썹과 머리카락이 빠져 몰골이 흉측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글을 보는 순간, 그의 마음속에는 짜릿한 전율이 흘렀다. 그는 지그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짧은 한 마디 문구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그렇게 병원 로비에 서서 생각에 잠겨 있는데 어디선가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정신을 차리고 들어보니 병원비 문제로 환자의 가족과 병원 측이 다투는 소리였다. 환자의 가족은 너무나 가난해서 병원비를 낼 수 있는 형편이 되질 않았고, 그런 환자를 입원시킬 수 없다는 병원 직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던 것이다. 환자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인은 눈물을 흘리며 병원 관계자들에게 호소하고 있었다. 그리고 옆에는 초라한 안색을 하고 있는 소녀가 한쪽에 앉아서 조용히 눈물을 훔쳐내고 있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록펠러는 비서를 시켜 그 환자의 병원비를 대신 지급하도록 지시하였다. 물론 누가 지불했는지에 대한 것은 비밀에 부치기로 했다. 얼마가 지난 뒤, 록펠러는 병원에 다시 찾아갔을 때 소녀의 회복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본 록펠러는 나중에 자신의 자서전에 이 순간을 그의 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이후 록펠러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리고 정말 뜻밖에도 암투병에 시달렸던 건강이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98세까지 행복한 삶을 살며 록펠러 재단을 통해 나눔을 베푸는 삶을 살았다. `살면서 이처럼 행복한 삶이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내 인생의 55년은 항상 쫓기듯 살았지만, 나머지 43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존 록펠러는 아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나눔의 힘에 관한 짧은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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