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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금호아시아나 형제간 경영권 분쟁과 나아갈 길00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금호아시아나 형제간 경영권 분쟁과 나아갈 길00.hwp
문서분량 : 10 page 등록인 : konggong12s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9.11.24 / 09.11.28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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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금호아시아나 형제간 경영권 분쟁과 나아갈 길00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본문일부/목차



Ⅰ. 서 론

대우건설 후유증이 너무 큰 탓이었을까? 1984년 창업주 박인천 회장이 세상을 뜨고 나서 첫째 아들인 고 박성용 명예회장과 둘째 고 박정구 회장, 현 박삼구 회장으로 이어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형제경영 전통이 25년 만에 막을 내렸다.28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삼구 회장 일가가 경영일선에서 전격 퇴진했다. 금호아시아나는 그동안 대우건설 등 무리한 기업인수합병 실패로 그룹 유동성 위기에 몰린 이후, 박씨 형제간 경영권 분쟁설까지 터져 나오면서 내우외환에 시달려 왔다.
이에 이날 박삼구 현 그룹회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박 회장의 동생인 박찬구 금호아시아나 화학부문회장을 전격 해임시키고, 자신도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Ⅰ. 서 론

Ⅱ. 본 론
1.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권분쟁
1) 금호아시아나그룹 (錦湖아시아나그룹, Kumho Asiana Group)
2) 경영권분쟁의 배경
3) 3형제가 차례로 형제경영

2. 금호아시아나 박씨 일가 형제간 경영권 분쟁
1) 금호아시아나 박씨 일가 경영일선 전격 퇴진
2) 무리한 인수합병 실패로 형제간 경영권 분쟁
3) 밤 가족회의서 박찬구 회장쪽은 `받아들일 수 없다`
4) 대우건설 내놓은 금호 지배구조 격변

3. 금호아시아나 경영권 전망
1) 4남 박찬구 회장 그룹 전면으로 부상
2) 금호 `지배구조 강화 차원일뿐`
3) 과도기 관리회장 넘어 `박삼구 부자 승계` 전망
(1) 분노한 형, 동일 지분 깬 동생 퇴출
(2) 고립무원 박찬구 회장의 반격 카드는?
(3) 박찬법 중간계투, 3세 경쟁 본격화

4. 금호 아시아나 그룹 나아갈 길-비극 해결책은 지배구조 개선


Ⅲ. 결 론


참고자료

조해수,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2009, 금호아시아나 경영권분쟁
조득진 기자,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금호아시아나 ‘형제경영 우애’ 금가다
파이낸셜뉴스 2009. 금호,전문경영인 체제, 주가 ‘날개’ 다나
매일경제. 금호 4형제 합의문, 박찬구회장이 깼다
머니투데이 2009. 금호 `형제갈등` 또다른 국면맞나?
오마이뉴스, 2009, 무리한 M&A 실패로 형제간 다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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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 경영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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