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건설업체 수위권을 확보한 2005년 이후로ԣ%이상의 ROE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나 금년도 상반기에는ˆ.81%에 멈추고 있다.
이는 동사의 이후 매출확보가 다소 불확실한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동사의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반면 EPS는 꽤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금년도 상반기에도 50%가 넘는 EPS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순이익율, 영업이익율 등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동사의 경영활동이 점차로 성공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건설업종의 특성인지는 몰라도 부채비율은 다소 높다
삼년치 PER의 평균을 구해보자면ˆ.65배 정도이고, 최저 EPS성장율이 3.5%이므로ˆ.65 1.035 = 6.88ˆ.88 1.1 = 7.57
대략적으로 PER가 7.6배 정도로 하락할 때 매수하면 될 것 같다.
※결론
동사는 2002년인가에 취임한 김갑렬 대표 시대 이후
장족의 발전을 하는 것 같다.
자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것도 김대표 이후이고,
국내 매출, 수주 1위에 올라선 것도 역시 그러하다.
김대표의 식견은 해외와 발전, 환경 등에
기업운영의 중점을 둔다는 방침을 두고 있는 데,
최근의 국내시장 경쟁과열 예상이나 새로운 수주확보의
어려움을 생각한다면 해외로 진출을 가속화하는 것이 맞고,
충격적인 고유가로 각 국가에서 에너지 비상대책을 세우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태양광, 풍력, 조력, 원자력 등
기존의 화력발전소를 대신할 수요가 풍부해질 것이라는 점에서
이역시 맞다고 볼 수 있다.
환경 부문도 우리나라도 점차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는 부분이므로
이또한 틀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김갑렬 대표가 GS건설의 선장으로 있는 한 왠지
믿음직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GS건설은 꽤나 괜찮은 투자 메리트가 있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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