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 한국을 덮치다
월 15일 월스트리트에서 충격적인 소식
파산, 인수합병
무엇이 왜, 위기를 가져온 것인가
한국 경제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리먼에서만 2만 명 이상 해고
우리나라 주식시장 시가총액보다 많은 자산을 운용하고 있던 세계 자산회사의 몰락
리먼브라더스 본사 앞에는 초상화 하나가 등장
회장 리처드 폴드의 초상화
월스트리트 사람들은 이 초상화에 빼곡하게 메모를 남겼다.
내일에 대한 불안과 공포
탐욕이 그들을 파멸시켰다.
반성이 가득했다.
탐욕은 너무 큰 위험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위험이 너무 컸지만 아무도 그 크기를 몰랐꼬,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너무 위험한 곳에 회사 전체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㙗테러 직후보다 더 심각
-다우지수 911 이후 최대폭락
-시가총액 600억 달러 증발ԥ일 다우지수가 400포인트 이상 빠졌다.
마지막에 약간 올랐지만 17일과 15일 폭락으로 36시간만에 1000포인트 이상이 빠진 셈이다.
MBS(주택저당증권) 등 파생상품에 의존하는 다른 많은 회사 파산할 수 있다.
뉴욕 월가의 금융 자본주의가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미국 정부가 이번 경제위기를 해결할 능력과 자금은 있는 것인지도 걱정
도쿄 증시Ԥ일, 600포인트 이상 가라앉았다.
많은 일본 법인이 리먼 브라더스 홀딩 재펜에 많은 거래
일본 금융기관들이 자금을 모으려 하자 자금 메말라
일본 중앙정부도 자금 투입
충격은 아시아 시장 강타
유럽도 마찬가지. 특히 영국 금융회사 혼란
주식거래 일시 중지
영국 리먼 브라더스 5천 명 고용
한국 금융시장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주가 폭락, 환율 급등Շ조원 시가총액 사라짐
공황상태
정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장에 자금 공급
리먼 브라더스 한국지사
리먼에 직접 투자된 금액만 7억 2000만 달러
메릴린치 투자 27억 2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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