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존경하옵는 노무현 대통령님께 고의적이고 계획적으로 장애인을 억울한 누명 씌운 조직폭력배 일당 비리 경찰과 비리 검사와 비리 법원주사보와 비리 변호사들의 조직적인 비리와 부정부패를 정식적으로 고발합니다.
장애인 연락처 (TEL 031-353-8422)
kim_jungsang@yahoo.co.kr
한 사건으로 장애인 억울한 옥살이 2번 156일
재판 예정일 2004. 3. 12. 15 00 전주지방법원 형사(항소) 1부에서
(TEL 063-259-5551, 063-259-5400)
방송국과 언론사 기자와 시민 단체, 네티즌등 국민은 누구나 방청 가능함
(입증자료를 공문서로 확보하여 언제든지 입증태세임)
장애인을 돕기 위함과 부정부패 척결 위한 서명운동 1,196명(종교인 76명 포함)
■현 사건 전주지방법원 형사(항소) 1부 2001노 1658호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과 관련하여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 비민주적인 조직폭력배 일당 비리 경찰과 비리 검사와 비리 법원주사보와 비리 변호사들이 조직적으로 장애인을 억울한 누명 씌운 사건과 이 사건과 관련하여 행정처리등 지방의 총체적인 부정부패(청사에 남을 조직적인 비리)를 존경하옵는 노무현 대통령님께 입증자료(공문서)로 정식적으로 고발합니다.
이 나라의 국정과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과 국민의 인권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혼신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여정부에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조직폭력배 일당들의 부정부패와 토착 비리를 척결하여 국민이 살기 좋은 맑고 깨끗한 사회로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신변보호요청 장애인과 가족과 친인척과 장애인측 증인(현 조직폭력배 일당들이 조직적으로 증인들을 협박하여 사건을 조작하고 있는 상황임)들을 정식적으로 신변보호 요청합니다)
■억울한 누명
헌법과 법률과 사무처리규칙등을 무시하고 경찰들과 조직폭력배 일당들이 조직적으로 계획적이고 고의적으로 사전 공모하여 형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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