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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고전문학의 재해석과 전달의 효용성 - 두껍전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두__껍__전』.hwp
문서분량 : 4 page 등록인 : sylund7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8.10.06 / 08.10.06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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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두껍전』과 그 재해석(?)본들을 가지고 고전문학의 읽기와 재해석, 전달의 효용성에 대해 알아보겠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내용상의 첨삭
(2) 전달의 방법상에서의 방법론

3. 결론
본문일부/목차
2. 1)단어
<청솔>은 본문에서는 사람의 이름이나 지명,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한자어 등을 그대로 쓰고, 주석을 사용하여 비교적 정확한 뜻풀이를 하고 있다. 반면 <금잔디>는 사람의 이름이나 지명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그냥 사용한 반면, 한자어의 경우 뒤에 괄호를 넣어 설명하고 있다. 지식 전달이란 측면에서는 <청솔>의 방법이 더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물론 대상이 이해를 못하는 부분들에 대한 과감한 삭제도 가능하다고 판단이 들지만 초등학생의 책읽기의 경우 대부분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읽기 지도가 행해지고 있음으로 주석에 읽기 지도시 설명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선대의 인물이나, 역사적인 사실 등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지식 전달의 측면에서 더 효과적일 듯 싶다.
2. 2)편집상의 특성(삽화 및 글씨크기)
<금잔디>와 <청솔> 모두 초등학생이 그 대상이므로 적당한 환기가 필요하다. 말인즉, 글로만 이뤄진 책의 경우 읽기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삽화라든가 글씨의 크기가 특히나 신경을 써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문제에 있어서 <금잔디>와 <청솔>, 모두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2. 3)문체
<서문당>을 읽어보면 대부분이 대화체이다. 상황자체도 대화 속에서 풀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금잔디>와 <청솔>을 보면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있고, 그 뒤에 대화가 따라 온다. 이러한 구성은 상당히 효과적이다. 단지 한 가지에 대해 말이 길어질 경우 복문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보이는데, 이것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단문을 사용하는 것이 이해를 위해 효과적일 것 같다.
2. 4)기타
<금잔디>, <청솔>에 보면 『두껍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살펴보면 『두껍전』의 개괄과 간략한 줄거리, 『두껍전』을 통해 얻을 교훈 등에 대한 이야기이다. <금잔디>는 『두껍전』내용의 앞부분에, <청솔>은 『두껍전』내용의 뒷부분에 각각 자리하고 있다. <금잔디>에서는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고, <청솔>의 경우는 보다 자세하게(특히 개괄부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식의 전달이라는 측면에서는 <청솔>의 경우가 보다 효과적인 것 같다.




<참고자료>
한국고전문학100 제20권 서동지전■-두껍전-임장군전-채봉감별곡, 김기동-전규태 편, 서문당, 1984년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책 제4권 홍길동전-두꺼비전, 임구순 역, 도서출판 금잔디, 2004년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제6권 토끼전-두껍전, 초록글연구회 역, 청솔,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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