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언제나 맥도날드에게 한 발 뒤지며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햄버거 체인이다. 광고를 할 때마다 실패의 연속이기 때문에 광고 대행사에게는 마의 회전문 이라 일컬어지며 악명이 높다.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전반에 걸쳐 상당한 수의 대행사가 이 회전문으로부터 밀려났다고 혹평하고 있다. 버거킹은 전에 허브 더 너드 (Herb the Nerd)라는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던 적이 있었다. 무엇을 착각했는지 버거킹에 한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중심에 앉힌 코미디 형식의 광고로 슬로건은 `가끔씩은 도를 넘어서야`라는것이었다. 그러나 이 장기적인 캠페인도 멋지게 참패당하고 급기야 18개월 후에는 중단되 [All2Txt Evaluation Version ONLY Convert Part Of File! Read Help To Know How To Regi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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