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실습 중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와 [내가 꿈꾸는 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회복지 꼴라쥬(잡지를 오려 붙임)를 전지에 만들고
(꼴라쥬 사진을 찍어 같이 첨부 하였습니다)
그 꼴라쥬를 설명하고 제 생각을 적은 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문일부/목차
사회복지 꼴라쥬 그림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
내가 꿈꾸는 나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
가운데 있는 오토 바이 타는 여자사진은 자유를 꿈꾸는 나라고 표현 했다. 언젠가 오토바이를 타고 아주 싱싱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가슴이 답답할 때나 머리가 아플 때 자주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사실 오토바이 탈 줄도 모르지만 말이다. 실제로는 가능성이 없는 일을 그림으로 나마 표현해 보고 싶었다. 이 자유스러운 오토바이를 타고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의 길로 향해 출발 해 볼까
꿈. 내가 생각 하는 사회복지는 꿈이다. 흔히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지 않는가 물론 현실에서도 꿈은 이루어 질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 약자인 사람들에게 꿈은 이상적인 존재라고 생각된다. 사회복지의 대상이 전 국민을 뜻하는 것이지만 사회적 취약계층을 말하는 것은 전반적인 복지관 사업을 봤을 때 내 나름대로 생각하고 느꼈던 바이다.
사회복지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사회복지의 대상자라고 여겨 사진을 많이 붙이고 나름대로 표현했다. 대상자는 그 누가 됐든 상관없다. 그 누가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인종이 달라도 변함이 없고 여자건 남자건, 어린이 혹은 어른이건, 청소년 이건, 결혼한 사람이건, 안한 사람이건, 어느 누구든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자라온 환경과 문화가 달라도 모두 함께 라는 것을 표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가운데 ‘함께해요’ 라는 단어를 쓰고 주위에 사람들 사진을 붙인 것이다. 모두 함께 융합하고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고 정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고민이 있는 아이들을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지 말라는 것이다. 결론은 개인의 인권존중을 위한 길이 사회복지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가 존재 한다는 말이다.
아이와 한 여인이 손을 잡고 서로 마주 보며 걷고 있는 사진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아가며 서로 손을 마주잡고 어려운 일에 도움을 주는 일이 사회복지사의 임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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