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레포트 - (설교학)사도신경강해9몸이다시사는것과 / 고전15 42-44 몸이 다시 사는

카테고리 :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파일이름 :(설교학)사도신경강해9몸이다시사는것과.hwp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6286asj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10.09 / 07.10.09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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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5 42-44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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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5 42-44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 나이다. 성도의 영생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 이미 영생을 가지게 된다. 영생은 성도들이 죽은 후에 비로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에 이미 시작되는 것이다. 요한복음에는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이 세상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영생에 참예하게 되는 것은 이미 이 땅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영생을 체험하지 못하면 그 어떤 영생도 참여할 수가 없다. 죽음 이후에 다시 기회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 있는 기간 동안에, 우리가 오늘 이라고 말하는 동안에 예수를 영접해야 한다. 그렇다면 성도의 죽음 이후 영생의 모습은 어떤 상태일까 신자인 우리가 죽으면 몸은 땅 속에 들어가 섞지만, 우리 영혼은 하나님이 계신 곳, 하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면전하게 된다. 그것이 물리적으로 죽은 신자들의 영생의 모습이다. 성도들은 분명히 영생에 대한 즐거움과 영생에 대한 의식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성도는 육체적 부활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 잠시 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올 영광을 기다리고 있다고 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죽은 성도들은 하늘의 영광을 완전히 누리고 있는 상태는 아니다. 신자들의 육체와 영혼은 완전히 주님의 재림을 통해서만 영생의 완전한 모습을 누린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천국에서는 지금 성도들이 신령한 몸을 지니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것은 주님의 재림 때에 있을 일들을 말씀하고 있다. 나팔소리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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