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와 이미지메이킹’ 이동희·윤병국 공저, 2003, 형설출판사
‘볼프강의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2’ 박준형 ,2000, 김영사
www. partizen.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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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일부/목차
■ 서론
■ 본론
1. 시간대에 따른 분류
2. 기능 및 형태에 따른 분류
■ 결론 Party'. 이제는 예전처럼 낯선 단어로 다가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해부터인가 파티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더니 2003년 본격적으로 불어오는 파티바람이 불었습니다. 이제는 대중매체의 한 프로그램 형식으로 빌려오기도 하고 있어 점차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파티라는 것이 낯설고 생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본인도 생일파티 외에는 ‘파티’라고 이름 붙여진 곳에 참가해 본 적도 없습니다.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때 친구들과 색다른 모임을 갖고자 파티에 갈 계획까지 짰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정말 많은 파티가 개최되었고 그 종류나 성격도 다양하여 고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결국 파티에 갈 운명은 안 되었었는지 친구들끼리 조촐하게 지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좀 더 파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Report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사회의 첫발을 내딛을 준비를 하면서 파티문화는 빼 놓을 수 없는 관심거리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당연히 낯선 사람과의 만남도 잦을 것이고 비즈니스 상 참여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파티문화를 모르고 넘어가서 안 될 일입니다.
파티는 사교나 비즈니스에 있어서 매우 종요한 행사입니다. 파티는 서양 상류사외의 문화와 에티켓이 집약된 사교행사이며, 그 때문에 그 형식과 종류에 따라 내용과 예절이 대단히 복잡하고 엄격합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자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오늘날 넘치는 다양한 파티의 종류를 다루었습니다.
본론
1. 시간대에 따른 분류
1) 조찬
① 조찬 시간
나라에 EK라서 다르다. 가장 이른 나라는 독일로 7시 이전, 영국은 8시경, 미국은 7시 30분경, 프랑스는 8시 전후이다.
② 음식
a. 프랑스식: QKd과 커피에 밀크를 탄 ‘카페오레(Café au lait)와 과일 그리고 바게트 정도 로 가볍게 나온다.
b. 미국식: 오렌지주스․오트밀․콘플레이크․햄․베이컨․토스트․커피와 계란 등이 나온다.
c. 영국식: 미국식에다 대구나 훈제 청어 등 생선이 더 나오고, 커피 외에 홍차도 나와 먹 을 것이 아주 푸짐하다. 빵으로는 보통 토스트가 나온다.
d. 독일식: 가장 푸성하게 나오는데, 젬멜이라는 미국식의 하드 롤과 다양한 소시지 및 계란, 과일 그리고 차까지 나온다.
☞ 조찬에서는 과일이 디저트가 아니라 주 메뉴로 가능하다.
③ 계란 주문 방법
어느 나라 요리이건 아침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계란이다. 한국에서는 보통 손으로 껍질을 벗겨 먹지만 외국에서는 에그 스탠드라는 계란 받침대에 계란을 올려놓고 버터 나이프와 티스푼을 이용해 떠먹는다.
또한 취향에 따라 형태 및 익힌 wjde를 달리할 수 있으므로, 종업원에게 미리 알려주면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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