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일보의 '친일'이란 이름의 반역사
<2> 조선일보의 국가안보상업주의 곡필과 오보.
3. 결론
1. 서론
조선일보를 어떻게 볼 것인가(조선일보 감상법)
우리가 인간인 이상, 어떤 일이나 어떤 사람을 보는 시각, 또는 평가는 각 각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 달라야만 한다고도 생각한다. 예를들어 똑 같은 늙은 창녀를 두고도 "추하고 더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창녀가 살아온 얘기들 듣고 참으로 가슴 찡한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조선일보를 보는 시각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들의 친일행각과 독재정권에 협력한 일 등을 두고도 "용서 할 수 없는 반민족적 행위"라고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당시의 상황에서 살아 남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행위"이니 그만 잊어버리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각 각의 시각에 대해서도 어느 것이 맞고, 어느 것이 그르다고 말하기가 참 어려운 일일 것이다. 조선일보가 '사회의 공기인 언론기관'이기 이전에 '사람이 경영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이윤을 위해 당연히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명백히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조선일보가 과거의 모습에 대해 "당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고 했다면, 진정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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