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Coleridge, "Dejection: An Ode"(Stanza 1-5)
(나). Coleridge, "Dejection: An Ode"(Stanza 6-8)
(다). Arnold , "The buried Life" ( 1-44 행 )
(라). Arnold , "The buired Life" ( 45 -98 행 )
(마). Whitman, "Song of Myself"(Section 1, 5, 6)
해석본 고통 없는 공허하고, 어둡고 황량한 슬픔
말이나 한숨이나 눈물 속에
자연스러운 배출구도, 어떠한 위안도 찾지 못하는
질식되고 졸리고 무감동한 슬픔-
아 여인이여! 이 음산하고 무감동한 심정 속에서,
저편에서 울어대는 지빠귀 소리에 다른 상념들에 잠겨,
그렇게 향기롭고 고요한 이 긴 온 저녁 내내,
나는 바라보고 있었다.
서녘 하늘과 그것의 특이한 황록의 색깔을:
지금도 나는 바라보고 있다-지극히 얼빠진 눈으로!
그리고 별들에게 그들의 움직임을 넘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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