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공동체에 대한 구상은 ASEM의 아시아 측이 'ASEAN+3'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유럽 측과 같이 하나의 공동체로 발전시켜야 아시아와 유럽 양측이 상호 균형적 대화와 협력을 기할 수 있다는 다분히 구조적 접근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동아시아의 구성이 동남아와 동북아로 되어 있고, 이들간의 지리적.문화적 차이가 적지 않기 때문에 우선 동북아 3국이 별도로 小지역협력을 추진하고, 이 협력이 ASEAN의 동남아 소지역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