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레포트 - [찬반]책이 TV보다 유용한가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찬반]책이 TV보다 유용한가.hwp 문서분량 : 3 page 등록인 : ansgkrqkrtk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6.08.23 / 16.08.23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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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안녕하십니까? “책이 TV보다 유용합니다.”는 논제에 찬성 측 입론을 맡은 ( )입니다. ‘THE TELEGRAPH’ 란 홈페이지에 떠 있는 뉴스 중 한 개는 ‘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독서’ 였습니다. 이 기사를 보면 영국 서섹스 대학교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은 독서, 산책, 음악 감상, 비디오 게임 등 여러 가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 중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줄여주는 방법을 테스트 했습니다. 그 결과는 놀랍게도 1위가 독서로 밝혀졌습니다. 6분 가량 독서 후 스트레스는 무려 68%가 감소 됐고 심박수가 낮아지고 근육의 긴장이 풀어졌습니다

본문일부/목차
다른 방법들은 음악 감상이 61%, 커피 마시기가 54%, 산책이 42%로 나왔습니다. 비디오게임은 21%로 줄었지만 심박수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기도 하죠. 루이스 박사는 어떤 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 근심으로부터 탈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책의 매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에 따른 문제점은 tv는 상상력이나 감수성을 길러주지는 않지만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또 많은 교육 채널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용어정의를 하겠습니다. 이 주제에서 책이란 것은 모든 책이란 것을 알 수 있고 전자 책 도포함 되어 있습니다. 또 TV는 IPTV나 SMART TV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이유로 책이 TV보다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TV를 볼 때 보다 책을 읽을 때 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TV를 볼땐 그저 사람들이 얘기 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듣기만 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을 땐 우리가 장면들을 생각하고 책에 집중을 해야만 우리에게 생생하게 그 장면들이 생생하게 다가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이미지를 만드는 적극적인 매개체가 되는 셈입니다. 그래서 책이 상상력과 감수성을 기르는 데 좋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TV나 인터넷과는 비교가 안되는 책이 주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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