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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조선왕조실록을 읽고나서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독후감]조선왕조실록을 읽고나서.hwp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ansgkrqkrtk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6.08.22 /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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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실록의 편찬은 대개 전왕이 죽은 후 다음 왕의 즉위 초기에 이루어지는데, 춘추관 내에 임시로 설치된 실록청에서 담당하였다. 실록청의 총재관은 재상이 맡았으며, 대제학 등 문필이 뛰어난 인물이 도청및 각방 당상으로 임명되었다. 시정기와 사관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사초 및 승정원일기가 실록편찬의 기본 자료였다.
본문일부/목차
그 내용을 수정·보완한 것이고, 정초는 총재관과 도청 당상이 중초를 교열하고 최종적으로 수정·첨삭을 하여 완성한 것이다.
조선 전기에는 춘추관과 충주·전주·성주 등 4곳에 사고(가 있었는데 임진왜란으로 전주 사고를 제외한 모든 사고가 불에 타버렸으며, 1603년(선조 36)에서 1606년까지 전주 사고본 실록을 근거로 태조에서 명종까지 13대에 걸친 실록을 다시 4부씩 인쇄하였다. 춘추관·묘향산·태백산·오대산·강화도 마리산에 새로 사고를 설치하여 실록을 보관하였는데, 춘추관실록은 이괄의 난(1624)으로 모두 소실되었다. 마리산 사고의 실록은 1636년 병자호란의 피해를 입어 현종 때 보수하여 1678년(숙종 4)에 가까운 정족산 사고로 옮겨졌으며, 묘향산 사고본은 1633년에 전라도 적상산 사고로 옮겨졌다.
이후 각 사고의 모든 실록은 조선 말까지 완전히 보관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 큰 변화를 겪었다. 일제는 정족산·태백산 사고의 실록을 조선총독부로 이관하였다가 경성제국대학으로 이장하였고, 적상산 사고본은 장서각으로 옮겼다. 오대산 사고본은 1913년 도쿄제국대학으로 반출하였는데 1923년의 간토대지진 때 대부분 불타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2006년 초에 도쿄대학 도서관 귀중서고에 소장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환수 노력을 기울여 2006년 7월 도쿄대학으로부터 47책을 반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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