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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어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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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수학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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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수학을 만든 사람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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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ansgkrqkr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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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6.06.19 /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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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설명
- 서서히 다가오는 중간고사로 열심히 공부해야 할 때지만 나는 수행평가로 점수 하나 더 올려 볼 까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이 글을 쓰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또한 수학 수행평가로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여성 수학자도 나와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골랐다. 나는 이 책에서 많은 수학자를 알게 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히파티아’ 라는 수학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 본문일부/목차
- 히파티아는 알렉산드리아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테온의 딸로, 여러 수학책을 집필한 수학자이다. 아버지의 영향 때문인지 히파티아에게 수학은 결혼도 하지 않고 평생을 연구해도 좋을 만큼 매력적인 학문이었다. 그리고 히파티아는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 여성 수학자가 되었다. 히파티아의 연구 업적 중 하나는 아포로니우스의 원뿔 곡선(원추곡선)이다. 이 연구 업적은 오늘날 정보 통신 분야에서 안테나 이론, 대포의 사정거리 추정, 항해술 방법 등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히파티아는 자신의 연구가 오늘날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 히파티아가 많은 수학자들 중에서 내 기억에 남은 이유는 자신이 좋아하는 수학에 묻혀서 매일 열심히 강의하고 연구했을 뿐인데 마녀라는 오명을 쓰고 불길 속에서 억울하게 생을 마치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
히파티아는 자신이 가진 탁월한 수학적 재능과 많은 남성 제자들을 거느리고 있다는 이유로 마녀라 불리게 되었다. 당시 로마에서는 여성이 읽고 쓰는 것을 죄라고 하긴 했지만, 여성이 수학자라는 사실이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할 만큼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히파티아는 황당하게도 흥분한 기독교 광신도들과 사람들에게 마녀로 몰린 채, 불길 속에서 한 줌의 재로 인생을 마쳤다. 게다가 히파티아의 죽음과 함께 그녀가 쓴 모든 책과 자료들도 불살라져, 현재에 전해지는 것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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