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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27회 28회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청사통속연의 27회 28회.hwp
문서분량 : 43 page 등록인 : homeosta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5.12.31 /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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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채동번의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27회 28회
저자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본문일부/목차
청사통속연의 27회 3부안에 재앙이 일어나 궁궐내 화가 되며 몇번 친정을 나가 북쪽 사막을 평정하다
청사통속연의 28회 황태자를 다투던 총사들은 쫓겨나고 문장으로 명사를 그물질해 잡아 깊은 원망이 들다
當下躊躇一會, 忽躍起道:“照這樣辦法, 好一網打盡了。”
당하주저일회 홀약기도 조저양판법 호일망타진료
곧장 한번 주저하여 갑자기 뛰면서 말했다. “이런 방법을 따라 잘 일망타진할 수 있다.”
(葫蘆中賣什麼藥?)
호로중매심마약
호리병속에서 어떤 독약을 파는가?
遂匆匆入宮, 見了康熙帝, 把允禩與張明德勾通事, 密奏一遍。
수총총입궁 견료강희제 파윤사여장명덕구통사 밀주일편
곧 바삐 궁궐로 들어가 강희제를 보고 윤사와 장명덕이 내통한 일을 비밀스럽게 한번 두루 상주했다.
康熙帝卽令侍衛捉拿張明德, 霎時間, 明德拿到, 立召內大臣問過口供, 綁出宮門, 凌遲處死。
강희제즉령시위착나장명덕 삽시간 명덕나도 입소내대신문과구공 방출궁문 능지처사
口供 [kǒugòng]①(범인·용의자 따위의) 자백 ②진술
강희제는 시위를 시켜 장명덕을 잡아 오게 하여 삽시간에 장명덕이 붙잡혀 와서 곧 내대신을 불러 자백을 받게 하여 궁문에 묶어 내놔 능지처참을 하게 했다.
(張明德面貌中, 定要犯凌遲罪, 但明德自會相面, 何不趨吉避凶?)
장명덕면모중 정요범릉지죄 단명덕자회상면 하불추길피흉
장명덕 얼굴안에 반드시 능지처참 죄가 있는데 장명덕은 스스로 얼굴을 볼수 있는데 어찌 길함을 나가고 흉함을 피하지 못하는가?
一面飭宗人府將允禩鎖禁, 允禩一想, 這事只有大阿哥得知, 我叫他瞞住父皇, 他莫非轉去密奏麼?
일면칙종인부장윤사쇄금 윤사일상 저사지유대아가득지 아규타만주부황 타막비전거밀주마
锁禁 [suǒjìn](자물쇠를 채워서) 감금하다
한편으로 종인부에 칙령으로 윤사를 감금해 윤사가 한번 생각하길 이 일은 단지 큰 형이 알고 내가 그를 부황을 속여 넘어가게 하니 그는 다시 비밀 상주를 했다는 말인가?
他要我死, 我亦要他死, (一班犬子, 奈何奈何?) 遂對宗人府正道:“願見父皇一面!”
타요아사 아역요타사 일반견자 내하내하 수대종인부정도 원견부황일면
그가 나를 죽으라하니 나 또한 그를 죽이려고(한 무리 강아지들이니 어찌하는가?) 곧 종인부를 대하여 바로 말했다. “부황의 한 얼굴을 보길 원합니다!”
宗人府落得容情, 便帶入宮內。
종인부락득용정 변대입궁내
容情 [róngqíng] ① 너그럽게 봐주다 ② 용서하다
종인부는 정황을 용납해 곧 궁궐안에 데리고 들어갔다.
康熙帝見了允禩, 勃然大怒, 把他批頰兩下。
강희제견료윤사 발연대노 파타비협양하
批颊 [pījiá](손바닥으로) 뺨을 치다
강희제는 윤사를 보고 발끈해 매우 분노하고 그의 뺨을 두번 때렸다.
允禩泣道:“兒臣不敢妄爲。都是大阿哥教兒臣行的。”
윤사읍도 아신불감망위 도시대아가교아신행적
윤사가 울면서 말했다. “제가 감히 망령되게 못합니다. 모두 큰 형님이 저에게 시켜 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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