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가 크리스테바의 여러 가지 학문에 다식하다는것과 비잔티 제국의 증명하기 위해 그가 사실적 고증을 위해 준비했던 시간들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작가는 이소설에서 추리소설의 형식에 역사소설, 정치와 사회에 대한 풍자 그리고 자서전적 이야기를 통해 소설을 구상하였다. 소설의 시작은 현대 도시 산타바르바라에서 시작된다. 산타바르바라는 마피아와 사이비 종교의 천국인 도시이다. 이 도시에서 끔직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살인자는 희생자의 몸에 8자 같기도 하고 무한이기도 도형을 문양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리고 이메일을 보내 자기를 무한이라 말한다. 이 특이한 살인사건을 이슈가 되고 레벤방 드, 파리 기자인 스테파니를 이사건을 파혜치기위해 산타바르바라에 떠난다. 신판테오교의 홍보국장을 만나고 나가는 자리에서 홍보국장이경찰이 노드롭에 의해 죽는 그순간 무한의 의해 신판테오교의 교주가 해양신전에서 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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