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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2012-2>오언시와 칠언시를 각 한 편씩 선택하여 한시 감상법에 의해 감상하시오.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한국의한시감상.hwp
문서분량 : 16 page 등록인 : ymiscta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2.10.01 / 12.10.01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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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 방통대 2012-2학기 중간과제물입니다
-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일부/목차
一. 이규보 李奎報의 칠언시 감상
【 작가의 삶 】
【 작 품 】折花行 (절화행)
【 주 석 】
【 번 역 】
【 작품해설 】
【 작품감상 】

二. 조식(曺植)의 오언시 감상
【 작가의 삶 】
【 작 품 】偶 吟(우음)
【 주 석 】
【 번 역 】
【 작품해설 】
【 작품감상 】

三. 최치원(崔致遠)의 오언시 감상
【 작가의 삶 】
【 작 품 】秋夜雨中(추야우중)
【 주 석 】
【 번 역 】
【 작품해설 】
【 작품감상 】



一. 이규보 李奎報 (1168 ~ 1241)의 칠언시 감상

【 작가의 삶 】

이규보는 고려 의종 22년(1168) 음력 12월 16일에 당시 황려현(黃驪縣)으로 부르던 오늘의 경기도 여주에서 호부시랑을 지낸 이윤수(李允綏)와 김씨 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여주. 초명은 인저, 자는 춘경(春卿)이었으며, 아호는 백운거사(白雲居士)·백운산인(白雲山人), 또는 지지헌(止止軒), 삼혹호선생 등이 있다. 지지헌이란 그가 뒷날 개경 동쪽에 초당을 짓고 살면서 붙인 당호인데, ‘주역’의 ‘능히 그칠 바를 알아서 그친다’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이규보는 천부적으로 총명하여 겨우 9세 때부터 글을 익혀 시를 지을 줄 알았다고 하며, 11세 때에는 이런 시를 지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한다.
종이 길에 모학사(붓)가 줄지어 가고
잔속에는 늘 국선생(술)이 있네.
(紙路長行毛學士 盃心常在麴先生)
또 14세 때에는 과거 예비시험에서 시를 가장 먼저 지어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무슨 글이든 한 번 들으면 잊지 않았고, 장성해서는 유·불·선 3교에 두루 통달했으며, 경사(經史)와 제자백가서도 두루 섭렵하여 100년에 한 사람 나올까 말까 하는 기재로 널리 이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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