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창의의 씨앗을 뿌려라.
*정미소집 소년 타잔
-솜틀 공장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공장에 나가 일을 직접 배우며 ‘천장의 끈을 잡고 두 발로 이불솜 말기’ 의 달인이 되었다.
-집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은 언제나 그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큰 울타리에서 자란 지각대장
-그는 성장기 내내 부모님으로부터 단 한번도 “하지 마라” 라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다.
본문일부/목차
*블루카피의 달인
-1970년 1월,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그룹에 공채 11기로 입사한다.
-그의 하루 일과는 복사하는 것이 거의 전부였고, 그래서 그는 블루카피의 달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처음 마신 커피, 처음 흘린 코피
-마케팅 시대의 도래
-제일복장의 탄생, 즉 저렴한 양복시장을 창조해내며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용달차 출근기
-입사 4년 반 만에 과장으로 승진해 팀장이 되었다.
-신세계의 새로운 의류 사업인 ‘맥그리거’사업부로 옮기게 되었다.
-회사에서 보내준 출퇴근용 차량이 용달차였다.
-여섯 달 만에 신세계 슈퍼마켓 사업부로 옮기게 되었다.
-‘국제상사’로의 이직을 생각하지만 실행되지 않았다.
*도장 찍는 기계인지, 회계 과장인지
-1970년 중반, 삼성물산의 회계 과장이 되었다.
-밤늦게 까지 전표에 도장을 찍었다.
-제무 제표만 봐도 회사의 경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손바닥처럼 알 정도가 되었다.
-자신이 맡은 업무의 한계를 넘는 순간 놀랍게도 큰 깨달음을 찾게 되었다.
*Working like a dog
-1978년 삼성물산 런던 지점장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런던지점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업무의 기초공사에 해당하는 ‘데이터뱅크’를 만들었다.
-직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일한 결과 런던 지점을 최고의 해외 전진 기지로 정착시킬 수 있었다.
*엽서 같은 사진 한 장
-지점 발령 3년 만에 첫 휴가를 가게 되다.
-인사 담당 임원과의 다툼 “이승한 씨, 나 있는 동안은 승진할 생각 마시오.”라는 말을 듣는다.
-삼성그룹의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가 찍어 주는 사진을 보고 엽서 같다며 좋아한다.
-런던 지점은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을 하게됨.
->삼성 말단사원으로 입사하여 블루카피의 달인이 되고, 런던지부에 파견되며 차장에서 부장 그리고 이사로 승진하는 시간의 이야기. 어떤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포기 하지 않으며, 한사람 한사람에게 최선을 다한다.(인생의 어느 한때, 너무 몰입해 코피를 흘려본적이 있는가? 원인은 결과의 거울이다. 지금의 나는 그 떄의 내가 거울에 비춰진 모습이다.)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