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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어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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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경제학 빈민의경제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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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경제학 빈민의경제학[독후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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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leewk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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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수정일 12.04.26 /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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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설명
- 1장. 보이지 않는 손의 위대한 탄생
- 자유방임시장의 예언자, 아담 스미드
(1) 아담 스미드의 공짜 여행
○ 영국 글래스고 대학 도덕철학 교수 시절, 가정교사로서 찰스 타운젠트의 아들과 3년간의 프랑스 여행
: 18세기 유럽의 자유주의, 합리주의 사상의 대가들을 만나고 프랑스의 산업 발전과 정치·경제적 변화를 직접 목격
=>「국부론」집필의 중요한 자산
○「국부론」: 절대주의 정부의 불합리하고 자의적인 전횡에 맞서 합리성과 질서의 필연적인 승리를 예언
- 본문일부/목차
- 자유시장은 개인의 이기적 욕망을 국부의 증진이라는 사회 전체의 공동선으로 이끄는 보이지 않는 손의 축복을 받음
=> 작은 정부 또는 값싼 정부론
(3)「국부론」의 산실, 글래스고대학
○ 18세기 후반은 아직 산업혁명이 본격화되지 않았던 메뉴팩처(공장제 수공업)의 시대, 즉 자본주의 초기단계.
글래스고는 "거지가 없고 아이들까지 바쁜" 도시 => 나날이 성장해 가는 자유시장의 위력을 목격
스미드의 관심은 나라의 부 전체를 증진시키는 원리를 찾아내는 것
(4) 보이지 않는 손은 공평하지 않다
○ "부란 모든 국민이 해마다 소비하는 생활 필수품과 편의품의 양"
"상품의 교환가치는 그것을 생산하는 데 투입된 노동량에 의해 규정된다"
=> 낡은 중상주의와 중농주의에 대한 비판
○ 자유방임시장이 완전한 사회적 조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는 사실 감지
: 일단 사유재산권을 기정사실로 인정한 상태에서 자유시장이 결국은 대중을 빈곤으로부터 건져낼 것이라는 희망(노동의 분업화·특수화로 인한 생산력의 발전)을 피력하는 것으로 마무리
(5) 상인과 제조업자들을 믿지 말라
○ 사업하는 사람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공의 이익을 도둑질하여 자기 호주머니를 불리려 한다.
정부는 그들을 믿지 말라
○ 계급투쟁의 양상 :
(6) 아담 스미드의 인간적 면모와 그의 사상이 남긴 것
○ 조화로운 세계관을 정립하고서도 조화롭지 않은 현실사회의 계급투쟁을 직시
○ 적대적인 두 갈래의 사상으로 분열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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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경제학 빈민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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