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건전한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과 새로운 금융지식, 투자원칙을 알려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2편에 대한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과 좀 더 구체적 조언을 원하는 요구에 부응하여 출간된 속편이며, 3권에서는 앞의 두 권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투자에 대한 실전 내용을 다루고 있다. 투자나,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법에 관심이 많아 중학교 시절 읽었던 책을 대학생이 된 지금 다시 읽으며 현재 이 책을 읽고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도 생각해 볼 겸 경제학 관련 도서인 ‘부자아빠의 투자 가이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본문일부/목차
- 투자에 대한 부자 아빠의 조언
‘전체 인구의 10%가 전체 돈의 90%를 소유한다.’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가 1897년에 처음 지적한 이 논리는 <최소 노력의 원칙> 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부자 아빠는 모든 분야의 전반적인 성공에서 <80:20> 논리의 유효함을 인정했다. 하지만 돈에 대해서만큼은 그분은 <90:10> 논리를 믿었고, 부자 아버지는 전체 인구의 10%가 전체 돈의 90%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투자가들에 대한 그분의 충고는 이러하다. <평균적인 보통 투자가가 되지는 마라.>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사는 최근에 그분의 견해를 확인했고, 그 기사는 미국 내 모든 기업의 주식의 90%를 전체 인구의 10%의 사람들이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책은 그 10%의 일부 투자가들의 어떻게 전체 부의 90%를 얻었는지, 그리고 당신도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 부자 투자가 vs 일반 투자가
∙ 일반투자가는 되지 말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SEC)는 <인정받는 투자가>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연간수입이 20만 달러를 넘는 사람
-부부의 연간수입이 30만 달러를 넘는 사람
-순 재산이 1백만 달러를 넘는 사람
위의 이유처럼 인정받는 투자가를 정한 목적이자 장점은, 세상에서 가장 나쁘고 가장 위험한 일부 투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였으나 이런 투자 규정으로 인해 일반 투자가들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부 투자에 접근조차 할 수 없어졌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보통 투자가는 되지 말라는 것이다.
∙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다
이 책의 시작은 1973년 저자가 베트남에서 돌아오는 것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일 년 후 해병대에서 전역 할 예정 이었던 터라, 일 년 후면 일자리도, 돈도, 자산도 없게 될 상황이었다. 그러니까 저자는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시작하는 상황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을 쓰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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