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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박지원.hwp
문서분량 : 15 page 등록인 : brk0301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11.03.21 / 11.03.21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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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에 대한 조사 및 일야구도하기의 한문 강독입니다.

일야구도하기 작품 감상과, 박지원에 대한 관련일화 및 만화가 수록되어 있어 있습니다.

사용된 출전은 모두 밝혔습니다.
본문일부/목차
河出兩山間, 觸石鬪狠, 其驚濤駭浪憤瀾怒波湍哀怨瀨, 犇衝卷倒嘶哮號喊常有摧破長城之勢.
물이 두 산 사이에서 흘러나와 돌에 부딪치며 사납게 싸우면서, 그 놀란 파도와 성난 물결, 분이 난 큰 물결과 화가 난 물결, 구슬픈 여울과 원망하는 소리의 여울이 달리며 부딪치고 굽이치며 곤두박질치면서 울며 성내고 울부짖고 고함치는 것이 언제나 만리장성을 꺾어서 무너뜨릴 기세이다.

戰車萬乘, 戰騎萬隊戰砲萬架戰鼓萬坐, 未足諭其崩塌潰壓之聲.
만대의 전차와 만 마리의 전투 기병대, 만 틀의 전투 대포, 만 개의 전투 북을 가지고도 그 무너뜨리고 깔아서 뭉개는 것과 같은 소리를 비유하기에 충분하지 못할 것이다.

沙上巨石屹然離立, 河堤柳樹窅冥鴻濛, 如水祗河神爭出驕人, 而左右蛟螭試其挐攫也.
모래밭 위에 큰 바윗돌은 우뚝하게 떨어져 섰고, 강둑의 버드나무는 으슥하고 어두컴컴하여 혼돈의 모습인데 마치 물귀신과 하수의 귀신이 다투어 나와서 사람을 속이고 교룡과 이무기가 좌우에서 붙잡고 움켜잡으려고 하는 듯하다.

或曰此古戰塲故河鳴然也, 此非爲其然也, 河聲在聽之如何爾.
혹자는 말하기를 여기는 옛 전쟁터이므로 강이 이렇듯 우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그런 것이 아니다. 강물 소리는 듣는 이가 어떻게 듣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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