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 石 論Ⅰ. 서론Ⅱ. 본론 1. 시적 변모과정 1) 초기시(1930~1936) 2) 중기시(1936~재북 이전) 3) 후기시(재북~1961) 2. 시의 특징 1) 향토의식의 회복 2) 장면화된 서사와 정서 3)병렬적 열거와 산문체 서술 3. 문학사적 의의와 한계Ⅲ. 결론 《약 전》-1912년 7월1일 평안북도 정주군 갈산면 익성동에서 부친 백시박 (白時璞)과 모친 이봉우(李鳳宇) 씨의 장남으로 태어남. 본명은 기행(夔行)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연(基衍)으로도 불렸다. 필명은 백석(白石, 白奭)인데 주로 白石으로 활동했다. -1918년 (7세) 오산 소학교 입학. -1924년 (13세) 오산 학교 입학. -1929년 (18세) 오산 고등보통학교(오산학교의 바뀐이름)를 졸업. -1930년 (19세) 조선일보의 작품 공모에 단편 소설 「그 모(母)와 아들」을 응모, 당선하여 소설가로서 문단에 데뷔함. 이해 3월에 조선일보사 후원 장학생 선발에 뽑혀 일본으로 유학. 토오쿄오의 아오야마(靑山) 학원 영어 사범과에 입학하여 영문학을 전공함.-1934년 (23세) 아오야마학원 졸업. 귀국 후 조선일보사에 입사하면서 본격적인 서울 생활을 시작함. 출판부 일을 보면서 계열잡지인 여성(女性) 지의 편집을 맡음. -1936년 (25세) 1월 20일 시집 『사슴』을 선광인쇄주식회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발간. 1월29일 서울 태서관(太西館)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짐. -1939년 (28세) 다시 두번째 결혼식을 올리나 다시 혼자서 서울로 올라옴. 이 사실을 알 게 된 자야는 다시 백석 곁을 떠남. 조선일보에 재입사하여 『여성』지의 편집을 돌보다가 다시 사임함. -1939년 (28세) 1월 26일 조선일보에 재입사. 백석의 부친 백시박은 비슷한 시기에 신문사를 그만둠. 백석은 최선을 다하여 월간 여성 의 편집을 보았다. -1940년 (29세) 만주의 신찡(新京,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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