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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동물도 말을 할 수 있는가


카테고리 :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파일이름 :학술적글쓰기.hwp
문서분량 : 3 page 등록인 : pip35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 등록/수정일 : 07.12.17 /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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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동물의 언어를 인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학술적 에세이 입니다
본문일부/목차
우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 과학교과서에서 그들이 유인원과는 다른, 최초의 인류라 할 수 있다는 문구를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 근거로 그들이 불을 이용하고, 직립보행을 하며, 무엇보다도 ‘언어’를 사용하는 종이었다는 서술도 누구나 읽어 봤을 것이다. 비단 과학교과서에 서술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인류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인간의 가장 큰 특징으로 ‘언어’의 구사능력을 들곤 한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단지 과학교과서에 그려진 그림으로만 봐도 현생인류보다는 원숭이나 고릴라 따위에 더 근접한 그들이 정녕 지금의 인류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언어체계’를 갖추고 있었을까? 여기에 대한 답변은 굳이 과학적 근거를 달지 않더라도 누구든지 그렇지 않다고 말 할 것이다. 실제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언어수준은 침팬지나 원숭이들 수준에 그쳤다는 것이 과학계의 정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계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류의 조상이고, 그들이 조어(造語)라는 이름의 언어를 구사했음에 이견을 달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렇듯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인류의 조상이라고 인정하고 우리의 조상들인 그들은 그들이 인류라고 인정 할 만 한 언어를 구사했다고 역설하는 과학자들이 그 ‘조상’들과 유사한, 아니 어쩌면 그들보다 뛰어난 ‘언어체계’를 갖춘 다른 유인원에 대해서는 그들이 하는 것은 언어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면 어떻겠는가. 그들이 생각하는 ‘언어’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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