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OCN에서 하던 ‘하우스(house)` 라는 메디컬드라마가 종영되었다. 매 회마다 알 수 없는 특이한 질병의 환자들이 나온다. 그러면 의사여럿이 환자의 증상을 보고 무엇이 원인이고 무슨 병인지 알아내는 식의 이야기다. 케이블채널에서 이것 외에 `ER`이라는 메디컬드라마와 KBS에선 ’그레이 아나토미‘라는 드라마가 한다. ’그레이 아나토미‘는 초보 인턴 다섯 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아직은 한번 정도 밖에 보지 못해 ’하우스‘만큼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이것저것 메디컬드라마들을 챙겨 보다보니 자연히 의사들이 입고 있는 옷이라 던지 병원의 환경도 눈에 들어온다. ’하우스’에 나오는 병원은 갈색 빛에 유리로 된 문을 가진 현대적이고 따뜻한 분위기가 드는 병원이다. 다른 드라마의 병원은 그냥 하얀색에 평범한 병원처럼 보였다. 그래서 더욱 하우스란 드라마가 맘에 든 건지도 모른다. 때깔이 좋으면 먹는 것도 기분이 좋은 것처럼... ‘하우스‘에 나오는 주인공 그레고리 하우스 박사는 네 가지가 부족한 인물로 괴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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