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절과 예학의 고장 논산시와 도서출판 은행나무는 한국문단의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고자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참신한 상상력과 역량 있는 서사로 우리 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줄 장편소설을 공모합니다. 전국의 청년 작가지망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분량
장편소설 단행본 1권 분량(200자 원고지 700매 이상, 주제와 소재는 제한이 없습니다.)
●응모자격
신인 및 기성작자 제한 없음
●상금
당선작 1편 3천만원
●원고 접수 마감
2014년 12월 20일(마감일 소인 유효)
●보낼 곳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길 54 도서출판 은행나무 편집부(우편번호 121-839)
●발표
2015년 2월 (논산시 홈페이지와 도서출판 은행나무 홈페이지에 발표,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지)
●기타: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응모 시 겉봉에 제1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이라고 밝히고 원고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 줄거리 시놉시스(A4 10pt 2쪽 내외)를 꼭 써주십시오.
·응모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우편접수만 받습니다.
주최: 논산시
주관: (주)은행나무출판사
*공모전 공지 사이트: http://ehbook.co.kr/22691